[작가] 이나영

이전

  저 : 이나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느새 두 아이의 엄마가 된 18년 차 디자이너.
발랄한 남매의 엄마이자, 여행이 너무 좋은 디자이너. 캠핑이란 말보다 야영이라는 말이 흔하던 시절 부모님을 따라 산이며 바다며 다닌 여행의 힘으로 지금의 행복한 어른을 보내고 있다고 믿는다. 아이에게 여행은 좋은 친구이고, 좋은 선생님이라 믿으며 열심히 여행을 다니고 있다. 2016년 첫 출간한 <안녕, 나는 제주도야>를 통해 흔한 맛집 말고, 제주도의 진짜 모습을 전하며 아이들을 위한 눈높이 여행을 권하고 있다.

이나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