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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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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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라는 무시무시한 필명을 쓰는 환타의 반려자. 1995년 유럽으로 시작된 해외여행. 전자계산학과라는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영화판에서 『미술관 옆 동물원』,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까』, 『북경반점』, 총 4편의 영화 조명작업을 했다. 마지막 작업했던 『북경반점』 촬영 때 한계를 느끼고, 선배의 여행길에 동행하게 된다. 그곳이 바로 인도. 인생의 방향은 또 다른 방향으로 바뀐다. 반려자 환타를 만나게 된 것. 계획 잡고 정리하는데 타고난 재능이 있는 그녀는 환타에게 채찍질하는 역할을 맞고 있어 마녀로 불린다. 꼼꼼한 성격으로 여행 계획을 짜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심지어 지도까지 그리는 팔방미인 여행 전문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저서로는 『프렌즈 홍콩·마카오』, 『프렌즈 베이징』, 『프렌즈 인도·네팔』, 『프렌즈 오키나와』, 『중국 100배 즐기기』, 『상하이 100배 즐기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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