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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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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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타이난(臺南)에서 태어났다. 일찌감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을 평생의 사명으로 삼았다. 진정한 즐거움은 찰나의 유혹이나 돈, 지위에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보다 내면을 채우고, 현재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일 때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야만 영혼은 물론 모든 감각이 오랫동안 진정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지은 책으로 『여행자의 창(旅人的窓)』 『식·본래의 맛(食·本味)』 『좋은 날 좋은 여행(好日好旅行)』 『즐거움·호텔(享樂·旅館)』 『맛을 찾아서·홍차(尋味·紅茶)』 『이란의 행복잡화점(Yilan’s 幸福的雜貨鋪)』 등이 있다.

오랫동안 다수의 잡지사에서 건축·디자인·미식·여행 등의 분야를 담당했고, 타이완·중국·홍콩 등 중화권 매체에서 활동 중이다. 자신의 뛰어난 안목과 감성을 십분 활용하여 식품잡화점 PEKOE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음식과 여행, 생활미학에 관한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이란의 미식생활완가(Yilan’s 美食生活玩家) www.yilan.com.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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