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Stephane B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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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Stephane B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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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브리제
1966년 생. 감독이자 배우. 기술직으로 영화계에 입문 후 연기수업을 받았다. 1993년 첫 단편 [유감스러운 블루]가 코냑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한 후 1999년 첫 장편 [도시들의 블루](1998)가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출품되면서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코미디인 [나는 사랑받기 위해 오지 않았다] (2005)와 [성인물](2007)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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