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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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김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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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마리 원숭이에게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사람입니다. 동식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화초 돌보기를 즐깁니다. 나무가 많은 오래된 아파트에서 12살 고양이 순덕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고양이 손을 빌려 드립니다』에 글을 썼고, [파운데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첫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글과 그림을 함께한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재미있는 소재를 수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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