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윤해서 관심작가 알림신청 소설가. 2010년 단편소설 「최초의 자살」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코러스크로노스』, 장편소설 『움푹한』 『0인칭의 자리』, 『암송』 『그』 등이 있다. 2021년 김현문학패를 받았다. 윤해서의 대표 상품 움푹한 13,500원 (10%) '움푹한' 상세페이지 이동 0인칭의 자리 11,700원 (10%) '0인칭의 자리' 상세페이지 이동 긋닛 6호 : 돌봄사회 [2023] 6,300원 (10%) '긋닛 6호 : 돌봄사회 [2023]'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