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남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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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남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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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편집장. [골프다이제스트] 한국판 편집부장을 지냈으며 [골프다이제스트]인터내셔널 패널이자 www.top100Golfcourse.com 한국 패널이다. 저서로는 『골프, 나를 위한 지식플러스』(넥서스북)이 있으며 『한국프로골프협회 40년사』, 『당신도 라운드 할 수 있는 세계 100대 코스-유럽편』 등을 편집했다. 현재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편집장으로 있다.

교직과 경제 기자가 천직인 줄 알았다가, 2002년 골프 월간지 [골프포위민] 기자를 시작으로 골프계에 입문했다. 2004년 [골프다이제스트]로 옮겨 2015년 봄까지 전 세계 수많은 골프장과 골프 대회장을 누볐고 수천 명의 골퍼를 만났다. 세계골프여행기구(IAGTO) 한국인 멤버,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IGTWA)의 유일한 한국 기자다. 전 세계 골프 정보 사이트 톱100골프코스(Top100golfcourses.com)의 한국 통신원으로 한국의 좋은 코스를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를 자처한다. ‘전 세계 재미난 골프장 1,000곳 취재하기’, ‘대한민국 골프장 모두 라운드 하기’가 인생의 버킷 리스트다. 현재 25% 정도 달성했는데, 나머지 75%를 채우기 위한 ‘영혼의 마중물’을 얻고자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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