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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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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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언니강하은은 유쾌한 에너지를 지닌 제주 소녀입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에 진학하면서, 나홀로 상경하여 누구보다 행복한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사가 되고자 합니다. 진로 및 진학, 꿈을 찾아주는 활동과 강연을 통해 그 꿈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대학 입학과 동시에 찾아가는 교육활동, 드림캠프 등 진로와 학습법에 관련된 멘토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학생들의 고민을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고민해왔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언니 멘토로 성장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더 많은 동생들과 소통하고자 『공부법을 부탁해』에 이어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를 집필하였습니다.
강하은은 청소년들에게 전교 1등보다 중요한 것은 ‘행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치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청소년 때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을 놓치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금도 언니 강하은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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