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책 먹는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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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아주 좋아한다. 책 한 권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언제나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린 다음 꿀꺽 먹어 치울 정도로 좋아한다. 그런데 얼마 전에 우연히 책 읽기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기가 막히게 잘 쓸 줄 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책 먹는 여우가 직접 쓴 탐정 소설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은 ‘책 먹는 여우’의 첫번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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