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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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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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바텐베르크에서 태어났다. 번역가이자 평론가, 극작가이지만, 무엇보다 『세상의 중심』 『디륵과 나』 같은 작품들로 어린이·청소년 문학 관련 상을 받은 작가다. 『리코와 오스카 그리고 짙은 그림자』로 독일청소년문학상을 받았고, 2009년 에리히 캐스트너 문학상, 2013년 독일청소년문학상 특별상, 2016년 제임스 크뤼스 국제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을 받았다. 놀라울 정도로 경쾌하면서 독창적이고 강렬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언어라는 재료로 의식의 지평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어쩌면 행운아』는 언어, 창조성, 환상적인 서사 구조, 다양한 형식 등에서 남다른 성취를 보이며 휴머니즘을 실현하고 새로운 미적 발전을 이뤄 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우리나라에는 『반짝이고양이와 꼬랑내생쥐』 『내가 할아버지를 유괴했어요』 『기계왕자』 등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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