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다다 후미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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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다다 후미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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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miaki Tada,ただ ふみあき,多田 文明
저자 다다 후미아키(多田文明)는 호객 판매 등 악덕 상술의 실태에 정통한 르포 기자. 사기, 악덕 상술 전문 평론가. 1965년 홋카이도 출생. 출신은 미야기 현 센다이 시. 니혼대학 법학과 졸업. 수많은 사기와 악덕 상술을 취재했으며 세뇌술과 사교집단의 수법도 연구했다. 대표 저서는 사기꾼의 수법을 실제로 경험하여 작성한 기사를 엮어낸 『따라가니 이렇게 되었다』, 『스팸 메일, 답장했더니 이렇게 되었다』가 있다. 그 외에도 『당신은 이렇게 속는다』, 『절대 속지 않는 사람일수록 속는다』 등 많은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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