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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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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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 뉴질랜드의 아름다움에 반해 이민을 간 여행 칼럼니스트. 한국에서 컴퓨터그래픽 일을 하다가 뉴질랜드로 가서 여행학을 새로 공부하고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나 문명세계는 물론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오지여행을 즐긴다. 오지를 연결한 세계일주가 꿈이다.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등의 기내지, 『월간조선』, 『월간 산』 등에 사진과 글을 기고하고 있고, KBS다큐 [산], EBS [세계테마기행], SBS [헬로 산] 등에 뉴질랜드 게스트, 리포터로 출연했다. (주)INL이라는 여행사를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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