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애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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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애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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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친 마음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그림을 그린다. 이름 없는 작은 들꽃과 계절에 따라 바뀌는 하늘, 흰 구름 떼처럼 우리 주변을 둘러싼 자연의 변화를 발견하고 이를 작은 연습장에 그리며 행복을 느낀다. 동화나 상상 속 이야기, 날씨에 따라 매일 달라지는 감정을 풍경 속에 함께 담아내고자 한다.
‘애뽈의 숲소녀 일기’라는 주제로 에세이 《너의 숲이 되어줄게》, 《숲을 닮은 너에게》, 《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를 출간했고, 세 권의 컬러링북이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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