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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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저 : 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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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e,ふせ,伏瀨
일본의 소설가. 일본의 웹소설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를 연재하며 데뷔. 해당 작품의 인터넷 연재를 마치고 서적판을 새로이 집필하면서 동시에 관련 미디어믹스 시나리오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오사카에 살고 있는 샐러리맨.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만, 끈기가 없어서 단념. 문득 결심한 바가 있어서 ‘소설가가 되자’에 연재를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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