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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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저 : 양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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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
프랑스가 좋아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고 빵이 좋아서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제과를, INBP에서 프랑스 제빵을 배웠다. 2007년 파리와 빵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빵빵빵, 파리>를 썼고, 2017년 <다시, 파리>를 출간했으며, 2018년 <빵에 관한 위대한 책>을 번역했다. 2009년 홍대와 합정 사이 좁은 골 목에서 아틀리에 카페 ‘빵빵빵, 파리’를 운영하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지만 동일본대지진 이후 다시 프랑스로 떠났고,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현재 프랑스인 남편, 딸과 함께 한국에 거주하며 비건 베이킹 클래스 ‘르봉땅Le Bontemps’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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