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 김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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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반도체 국내 지점에서 4년, 홍콩 지점에서 5년을 근무했다. 그 후 홍콩, 중국, 태국 그리고 인도에서 20년 넘게 개인 사업을 했다. 2004년부터 10년을 인도의 뭄바이와 푸네에서 살았다. 푸네에서 공장을 짓고 운영하면서 인도 사회에 몸으로 부딪혔다. 최근 한국에 돌아와 인도를 한국에 소개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