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하태완 관심작가 알림신청 완글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줄곧 그곳에서 자랐다. 쓰는 사람이자 늘 사랑을 좇기 바쁜 사람. 언젠가는 사랑이 삶처럼 누구에게나 하나씩은 필히 주어지게 되기를 두 손 모아 바란다. 『너에게』, 『모든 순간이 너였다』를 썼다.인스타그램 @letterwoan 하태완의 대표 상품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15,750원 (10%)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상세페이지 이동 모든 순간이 너였다 15,120원 (10%) '모든 순간이 너였다'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 14,850원 (10%)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