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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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김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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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 과정을 공부했다. 자연에 마음이 가며 그 마음이 그림에 묻어나길 항상 희망하고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수풀 사이를 노니는 바람을 좋아하고, 비 내리는 날 빗소리를 들으며 걷기를 참 좋아한다.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린 책으로는 『호랑이가 준 보자기』, 『할머니가 아프던 날』, 『신총방통 수원화성』, 『책 읽어주는 아이 책비』, 『큰 애기 작은 애기』, 『구렁덩덩 신선비』, 『내 복에 산다 감은장아기』, 『슬기의 왕자』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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