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범수

이전

  역 : 김범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국일보〉 기자이며 도쿄특파원으로 2011년 3월 말까지 3년 동안 일했다. 국제부장, 여론독자부장, 문화부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일본의 행복마을 후쿠이를 취재한 베스트 셀러 《이토록 멋진 마을》, 인구감소 시대 지방의 생존법을 모색l한 《젊은이가 돌아오는 마을》, 한신·아와지 대지진을 통해 보는 《진도 7, 무엇이 생사를 갈랐나?》 등을 번역했다.

김범수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