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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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양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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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와 결혼해 25년째 도쿄에 살며 ‘한일 양국의 풀뿌리 외교관’이란 마음으로 한국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의 자막 번역을 하고 있다. 현재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자막을 번역하고 있으며, 중앙일보에 ‘양은심의 도쿄에서 맨땅에 해딩’이란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 남자여도 괜찮아』, 옮긴 책으로는 『일상이 가뿐해지는 마음 정리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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