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사라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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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Wood
집안 사정이 어려웠던 사라는 타이피스트, 여관 운영자, 교사 등의 직업을 전전하였다. 그러다가 마침내 글을 쓰게 되었고, 그 일은 그녀의 집시 같은 열정에 자유를 허락했다. 현재 서섹스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리고 있는 사라는 글을 쓰는 틈틈이 정원을 가꾸며 어린 시절 흙투성이로 전원을 누비던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며 행복에 젖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