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프랑수아즈 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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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프랑수아즈 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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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ise Laurent
1956년 모로코에서 태어나 7세에 프랑스 남부의 니스로 이주했습니다. 말의 즐거움에 빠져 배우가 되었고, 10년 동안 연극 무대에 섰습니다. 그러다 삶에 작은 변화가 일어나 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해 유익한 글을 쓰는 동화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쓴 책으로는 『동물 풀 뜯어 먹는 소리는 와작와작』, 『그래서 우리 집은 어디에 있어요?』, 『가자, 소크라테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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