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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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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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원에 들어갔으며 이후 계속 프리랜서로 번역을 하고 있다. 막연히 10년 후 내 이름으로 번역서가 나오는 것이 20대 때의 목표였는데 그보다는 조금 앞서 목표를 이루게 됐다. 게임은 즐기지 않지만 게임 번역은 즐겁고, 아직도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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