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권대웅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당나귀의 꿈』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가 있고, 산문집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가 있다. 권대웅의 대표 상품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10,800원 (10%)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상세페이지 이동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 9,000원 (10%)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 상세페이지 이동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12,420원 (10%)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