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경희

이전

  저 : 최경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현대카드ㆍ캐피탈을 거쳐 지금은 여행 콘텐츠 기획사 트래블코드의 디렉터이자 기획자.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퇴사준비생의 도쿄』, 『퇴사준비생의 런던』, 『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 등을 공동 저술했다. 최근에는 집생활 큐레이션 커머스 홈바디라보를 론칭해 디렉터라는 이름 아래 (온갖) 일을 하고 있다.

최경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