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그래픽스(대표: 김남성)는 디자인 스튜디오로써 성실화랑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며 멸종위기동물을 주제로 다양한 제품 제작과 전시회 및 삼성전자, SK, 동아제약, 롯데칠성 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2015년 한국광고대상 디자인 부문 대상과 국제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레드닷',과 'IF'에서 본상을 수상하고, 미국 IDEA에서 동상을 수상하였다. 자연환경국민신탁의 공식 후원사로 등록해 서울동물원과 멸종위기동물을 위한 기금모금(동행기금)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