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류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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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류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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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시인 류기봉은 1965년 경기도 가평군 하면 대보리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30여 년 전, 아버지가 남양주시 장현리의 거친 땅을 빌려서 포도밭을 일구기 시작하여 지금은 부자가 함께 이곳에서 포도농사를 짓고 있다. 199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시집 『장현리 포도밭』, 『자주 내리는 비는 소녀 이빨처럼 희다』, 『포도 눈물』, 『푸른 손금의 페르소나』, 산문집 『포도밭 편지』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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