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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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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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오늘은 좋은 날이라고 생각하는 하루하루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프지 마세요, 몸도 마음도.

모든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을 존중합니다. 타인을 인정하고 눈높이를 맞출 때 비로소 인연은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늘 마음 한구석은 결핍된 채로 아직 만나보지도 못한, 이름조차 모를 이들을 그리워하며 살아갑니다.

쓸쓸한 밤을 위로하는 글로 “완전히 내 얘기 같다”, “마치 내가 쓴 글인 줄 알았다”라는 수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는 작가. 지은 책으로는 『너의 안부를 묻는 밤』, 『어른아이로 산다는 것』, 『나는 당신이 아픈 게 싫습니다』, 『네 새벽은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등이 있다. "나는 누구보다도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이니 그 어떤 누구도 나에게 상처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억해주세요. 당신 또한 그런 사람입니다. 여전히 멋지고 빛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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