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채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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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채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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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미선나무 이야기』
소개: 조선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오랫동안 회화 작업에 집중해 왔다. 2006년 첫 개인전 ‘자아의 신화’展을 시작으로 ‘담양소사’展, ‘숲에서 길을 묻다’展 등을 통해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다. 2016년 세 번째 개인전 ‘토란대의 행방불명’展에서는 힐링 에너지를 담은 유년의 판타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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