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나군

이전

  글그림 : 신나군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CF 아트디렉터로 일했다. 2009년부터 전업 화가가 되어 아이들에게 글과 그림을 가르치고 있다. 엉뚱한 그림책을 상상하다 어린이책작가교실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동화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 2023년 「바람이 시작되는 곳」이 서울문화재단 아동문학 부문에 선정되었고 지은 책으로는 『힐라볼라 둥둥둥』 등이 있다.
“춤추는 걸 좋아해요. 춤을 추듯 그림을 그리며 글도 씁니다. 신화와 과학, 그림책 읽기를 좋아해요. 사실 떡볶이를 더 좋아해요.”

신나군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