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메리 안 선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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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농장 일을 도우며 자라, 알래스카의 야생부터 텍사스의 평원까지 많은 경험을 해 보았다. 그렇게 가족을 도우며 배운 것들을 어린 독자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월요일은 빨래하는 날』은 돕는다는 것과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를 일찍이 알면, 넓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어린이들이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낸 첫 번째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