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남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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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남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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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미는 그림책 만드는 일이 마술 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 칸짜리 작업실에서 닳은 붓과 토막 난 파스텔, 물감들을 벗 삼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꼬마 소나무가 아름드리나무를 꿈꾸며 자라듯,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도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쑥쑥 자라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 동네는 시끄럽다』 『붕어빵 한 개』 『바나나가 뭐예요?』 『한 달 전 동물병원』 『심술봉 아기 할머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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