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타케즈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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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Takezuki,丈月 城
우여곡절을 거쳐 소설 쓰기에 발을 담그게 되었다. 좌우명은 ‘핑계와 연고는 어디든 잘 스민다’. 야구보다는 축구. 유럽풍보단 인도 카레파. 파스타는 페페론치노. 좋아하는 이탈리아 축구 클럽은 밀란도 인테르도 아닌, 유벤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