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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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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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노트 한 귀퉁이에 점 두 개와 선들로 그려져 있던 요상한 낙서. 그 낙서들이 이제는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되었다. 어른과 아이 모두가 이 상상을 보며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작은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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