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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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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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어른이 되어서는 그림 그리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할아버지가 되어도 계속 그러기를 바란다. 그림에는 말이나 글로 나타낼 수 없는 많은 것이 있는데, 그런 걸 표현하는 게 어렵지만 재미있다. 그린 책으로는 『한국 최초의 세계 여행가 김찬삼』『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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