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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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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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자랐다. 1996년 [문학 21]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1996년 『문학 21』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기억하는 손금』 『기린을 만나는 법』, 수화책 『프리미엄 수화』(공저)를 썼다.
현재 속초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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