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제로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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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PER ZERO
디자이너 김지환과 진솔의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세계의 도시들을 주제로 하는 작업과 사람들의 사소한 일상을 캡처하여 표현하는 작업 등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세계 주요 도시의 지하철 노선도를 새롭게 디자인한 '레일웨이 시리즈'로 주목을 받았다. 일상 속에 숨겨있는 유의미한 정보를 그래픽화하고 이를 그래픽 디자인 상품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