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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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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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머리를 길러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모발을 기부한 가슴 따뜻한 휴머니스트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를 다니다 그만두고서 좀 더 넓은 세상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509일간 세계 여행을 떠났다.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첫 책 『여행은 결국, 누군가의 하루』를 쓰면서, 사회적 책임과 소명 의식을 지닌 작가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금융맨에서 작가로 삶을 전환한 그는 여행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글을 쓰면서 부끄럽지 않은 삶이 아닌 부끄러움을 아는 삶을 살아가려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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