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보리나무, 아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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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보리나무, 아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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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둘이 번 돈으로 결혼했다. 대출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생각에 금융 상품에 가입했지만 이렇게 해서는 부자가 되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 내 아이에게만큼은 금수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악착같이 종잣돈을 모으면서 부동산 공부를 한 다음, 맞벌이 부부 1년 9개월 차인 2013년 1월부터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는데 첫해에만 14채를 매수했다. 지금도 다양한 투자법으로 전국에 집 나무를 심고 있다. 때로는 알콩달콩, 때로는 치열하게 서로 의논하고 고민하면서 경제적 자유와 10년 넘게 하는 기부를 위해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는 자수성가형 맞벌이 부부다.

저자 부부는 부동산 투자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을 통해 살벌한 부동산 시장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투자자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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