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레이첼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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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레이첼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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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ael Thomas
언제나 로맨스 소설을 읽던 레이첼은 자신이 할리퀸 작가가 되었다는 사실에 여전히 희열을 느낀다고 한다. 그녀는 웨일스 지방의 농장에 살면서 일하는, 로맨스와 전혀 관련이 없는 생활을 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자신이 만드는 로맨스의 세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한다. 그런 레이첼의 취미는 오래된 성에 방문하는 것이다. 최근 발표 작품으로 『24시간이 모자라』, 『장미의 속삭임』, 『디 시오네의 팔찌』, 『렌즈 너머의 당신』, 『디 마르셀로의 가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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