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권선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8년 『포항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구룡포로 간다』 『꽃마차는 울며 간다』와 산문집 『숨과 숨 사이 해녀가 산다』 등이 있다. 권선희의 대표 상품 푸른 바다 검게 울던 물의 말 9,000원 (10%) '푸른 바다 검게 울던 물의 말' 상세페이지 이동 나비가 된 불꽃 13,500원 (10%) '나비가 된 불꽃'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지은 집에는 내가 살지 않는다 13,500원 (10%) '내가 지은 집에는 내가 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