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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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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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옷을 디자인하다 우연히 캔들을 만나 그 향기로운 매력에 빠졌다. 한국양초공예협회 소속으로 종로 서촌의 누하동에서 ‘베르시 빌라쥬’라는 이름의 공방 겸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캔들과 디퓨저를 만들어 판매하는 한편 한국양초공예협회 자격증 과정 강사로 양초공예가를 꿈꾸는 분들께 강의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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