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미남은 한국에서 꽤 크다 하는 교육회사에서 경영관리 업무를 하던 중, 2006년부터 방과후 사업을 시작하여 방과후 사업 본부의 스텝으로, 업자로 그리고 강사로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한국에서 나름 이름 있는 학원에서 원장으로 일하면서 고등학교 방과후 총괄 운영자로서 방과후학교를 설계, 운영하는 사업도 담당해 보았습니다. 이후, 방세아를 운영하면서 가르치는 사람이 중심 되는 민간위탁을 목표로 방과후학교 위탁사업도 해보았습니다 .

현재는 국내 최초 여성, 교육분야 전문 취업, 창업 포털 방세아우먼잡과 유튜브 방세아TV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등교육, 여성자립, 강사복지를 목표로 설립한 방세아사회적협동조합의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