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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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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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원은 하루살이, 나비 등 동물에서 생명의 의미를 탐구하는 사진가다. 이번에는 돼지를 깊이 파고들었다. 돼지는 죽어서 사람에게 고기를 제공해주는 것 이외에는 살아 있는 동안 역할이 없는 동물이다. 돼지에게서 생명의 의미, 인간에게 주는 메시지를 탐구한다. 상명대 예술디자인대학원에서 순수사진을 전공했고 꿀 젖 잠, 소금밭 개인전을 비롯해 특이한 부드러운 상냥한 바람, Face to Face, 사진, 보여짐, 실크로드 사진전 등 그룹전에도 참여했다. 저서로는 『사진하는 태도가 틀렸어요』, 『당신이 만들면 다릅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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