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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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황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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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상상하는 것과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국어일보사의 목축상을 비롯해 진국정 아동 문학상, 행정원 환경보호서상, ‘좋은책 함께 읽기’상과 신의 아동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작품으로는『우루무치 선생의 휴가』 『나무 심을 사람?』 『우리가 함께 있을 때』 『나는 두 다리가 있어요』 『이건 누구의 것인가요?』『좋은 물건』 『틀렸어, 틀렸어』 등이 있다. 타오러디 작가와 부부이며,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살고 있다. 두 사람은 그림책 창작과 삽화, 글쓰기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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