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홍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문학사상』 평론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평론집 『소설의 고독』 『흔들리는 사이 언뜻 보이는 푸른빛』 『가버릴 것들을 향한 사랑』, 산문집 『마음을 건다』, 공편저 『소진의 기억』 등이 있다.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정홍수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정홍수 “좋은 문학은 거리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정홍수의 대표 상품 서로의 등을 바라보며 13,500원 (10%) '서로의 등을 바라보며' 상세페이지 이동 가버릴 것들을 향한 사랑 23,750원 (5%) '가버릴 것들을 향한 사랑'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을 건다 12,600원 (10%) '마음을 건다'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