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방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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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방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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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섬진강 자락 광양에서 살고 있어요. 산과 강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시와 동화로 쓰고 노랫말로도 만들고 있답니다. 아름다운글문학상, 목포문학상 동시본상을 받았고 금산인삼동요창작대회와 제24회 고향의봄 동요제에서 상을 받았어요. 그동안 펴낸 작품집은 동시집 『의사 삼 형제』와 그림책 『달님이 빨아놓은 양털 이불』, 『놀이터로 가는 담쟁이』, 『발 좀 들어줄래?』, 『커다란 호랑이가 콩콩콩』, 『날아라 물수리』, 『영산강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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