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류선희

이전

  저 : 류선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6년 출생하여 부산의 유락초등, 부산여중고, 이화여대 기악과(피아노)를 졸업하고 경성대, 신라대, 동아대 등에 출강했다. 1990년 시집 『그대의 빈들에서』 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1992년 《한국시》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산시인협회 부이사장, 부산가톨릭문우회 자문위원, 금정문인협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예시대 작가상(2001), 부산문학상 본상(2002), 부산시인협회상(2006), 부산가톨릭문학상 본상(2010) 등을 수상하였으며 1997년 ‘천주교부산교구의 노래’를 작사하고 2012년에는 ‘개인시화전’(로사리오갤러리)을 열었다. 시집으로는 『그대의 빈들에서』, 『화수동집 뻐꾸기』, 『벽 속의 낮달』, 『눈먼 새를 위한 푸가』, 『꿈꾸는 나무』, 『그리움 두드리는 빗방울』, 『황혼의 창가에서』, 『길속에도 강이 있다』, 『숨 쉬는 흔적』 등이 있다.

류선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