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버나드 바이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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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버나드 바이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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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 D. Beitman
버나드 바이트만 박사는 카를 융(Carl Jung) 이래 우연에 대한 연구를 체계화하고자 한 첫 번째 정신의학자다. 그는 예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스탠퍼드대학교 정신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미주리-컬럼비아대학교 정신건강의학부의 학장을 역임했고, 현재 버지니아 대학교의 초빙교수이다. 심리치료 훈련 프로그램으로 두 차례 전미 상을 수상했고, 가슴 통증과 공황장애의 관계에 대한 연구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그는 우연 민감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당하고 신뢰성 있는 척도를 최초로 개발했으며, 우연을 주제로 한 『정신의학 연례보고』 두 권을 편집했다. 바이트만 박사는 우연연구학회(Coincidence Studies)의 창립자이며, 스스로를 융의 이론을 활용하는 공학자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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