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재학 중. 2015학년도 부터 변화하는 트렌드를 확인, 그리고 출제를 시작하였다. 재수를 하면서 '왜 고3 때 시험장만 가면 막히는가?'라는 질문의 해답을 찾으면서 처음에는 접근 방법을 연구하다가 교수님들은 무엇을 목표로 출제하는가, 그리고 그렇다면 아직 출제되지 않은 부분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연구하다가 출제에 이르게 된다. 완전 새로운 개념이 아닌 6월, 9월 평가원 연구를 통하여 수능을 예측하는데 희열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현재는 대학에서 꾸준히 화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본인의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서 소수의 학생들에게만 지식을 전달해 주는 중이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평가원과 수능 분석을 통해 매년 모의고사를 틈틈이 출제 중이다.

- 제1회 발암 모의평가 / 제2회 발암 모의평가 / 제3회 발암 모의평가
- 항암제 칼럼1 오비탈의 모든 것 / 항암제 칼럼2 양적관계의 변화율
- 단권화학1 (20문제 테마별 접근법 훈련)
- 2016~2017 수능페이퍼 "2시 30분에 화장실 갔다와서 이 종이를 보자"